변호사 · 반전 가이드
많은 변호사들이 갖고 있는 가장 큰 착각
· 1분 읽기 · 프라임스탠다드
다들 이렇게 합니다
“이번 달 몇 콜 왔죠?”
“지난 달보다 콜이 줄었는데 원인분석 부탁드립니다.”
“지금 이 정도 콜 왔으니 광고비를 이만큼 쓰면 이 정도 콜이 오겠네요.”
그런데 현장에서는 반대였습니다
콜 수는 전부가 될 수 없습니다.
콜 수를 가장 늘리는 방법은 간단합니다. “OO 무료 상담” “상담비용 없이 상담 가능” 같은 문구는 변호사 광고 규정에 어긋날 수 있는데도, 걸어 두기만 하면 콜은 옵니다.
저희가 상담하고 관리하고 있는 서울 소재 법률사무소 B도 마찬가지였습니다.
광고비를 크게 늘려 콜은 2배 이상 늘었습니다. 그런데 매출은 오히려 줄었습니다.
이유는 간단했습니다. 도저히 수임할 수 없는 콜들로 가득 찼던 겁니다.
이렇게 크게 당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.
이유는 이렇습니다
마케팅 직원과 대행사는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것만 충족하면 됩니다.
그렇기 때문에 요구하는 걸 충족시키려고 합니다.
마치 주문이 단순하고 추상적이면 원하는 결과를 받지 못하는 것과 같죠. 단순히 수로만 마케팅의 능률을 따지겠다고 하면,
결국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이죠.
수량의 함정에 빠지지 마세요.
지금 이렇게 운영하세요
- 문의 온 내용을 조금이라도 더 정밀하게 분석하세요
- 언제 어떻게 온 문의내용인지 지금이라도 기록해둬야 합니다.
- 도저히 수임할 수 없는 기준을 정하세요. 기준이 없다면 판단도 의미 없습니다.
한 줄 정리
콜의 수가 아니라, 수임할 수 있는 콜의 수를 세세요.
